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은 처음부터 환영받은 것은 아니다. 당시 건물 높이 제/한정책 때문에 스카이라인을 헤쳐 미관상 좋지 않다고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에펠탑은 세계대전 때 유용하게 쓰였으며 현재는 텔레비전 송신탑으로 사용되고 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 우리는 겉모습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일이 대다수입니다. 겉모습이 그가 아니라는 말은 아니지만 그의 전부는 아닙니다. 미관상 좋지 않다고 질타를 받던 에펠탑은 현재 송신탑과 관광지로 큰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와 조금 다르다고 생각되면 그 사람은 틀린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저희는 보이는 데로만 판단한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여러분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에펠탑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저희 조는 c프로그래밍 모양을 돼지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돼지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가축 또는 친구들에게 별명으로 불리는 '뚱뚱함'의 상징으로 많이 사용해왔습니다. 저희 조가 돼지 모양을 선정한 이유는 돼지가 단지 뚱뚱하다는 부정적인 편견보다는 귀엽기도 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돼지는 복이 들어오는 것을 상징하는 등 이러한 것들을 통해 만들게 되었습니다.

• 나팔꽃은 영어로 ‘morning glory’로서 아침의 영광이라는 뜻이다. 인생을 하루에 빗댄다면 우리들은 새벽을 살고 있다. 그렇게 아직 아침조차 맞이하지 않은 우리들은 보다 나은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나팔꽃은 그런 바람을 나타내어주는 그림이다.

• 저희 조는 c프로그래밍을 어떤 모양으로 할지 고민을 하다 번데기 모양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번데기는 나비가 되기 전 마지막으로 거쳐야할 단계입니다. 오랜 기간을 기다려야만 번데기는 나비로 될 수 있기 때문에 번데기는 인내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이런 번데기가 우리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도 현재시기에 성적, 대학 등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을 이겨내야만 번데기가 나비가 된 것처럼 저희 역시 그러한 힘든 일을 겪으면서 성장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와 번데기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인내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닮았다고 생각해서 번데기 모양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KFC 할아버지로 유명한 Harland David Sanders는 KFC의 창업주입니다. 65세에 처음 시작한 사업이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2년간 1008번의 거절 끝에 이뤄낸 쾌거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한 두번의 실패로 낙담하며 쉽게 포기합니다. 실패는 고달픈 것이고 좌절하게 만듭니다. 또한 실패가 많아질수록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KFC할아버지는 수 많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았고, 67세 나이로 큰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KFC할아버지의 끈기와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조는 KFC할아버지처럼 수많은 실패를 견뎌내는 끈기와 실패를 극복하는 열정을 지니기 위해 KFC할아버지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